생일을 맞은 아이가 드론을 갖고 싶다고 했다.
많은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며 드론을 공부하게 되었다.
그중에 미니드론을 알게 되었고 실내, 집안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미니드론을 공부하게 되었다. 정말 드론에 세계란…많은 드론이 있다는 사실에 여러번 놀랬고 가격도 정말 다양했다.
그중에 나는 합리적인 미니드론을 딱하고 찾았다. 그것은 카론슨 시마X26 프리미엄 미니센서 드론이였다.
전에도 드론을 사준적이 있지만 금방 고장나버렸던 기억이 있어서 잘 망가지지 않는 드론을 고르는게 첫번째였다. 이 미니드론에 구성 모양은 벽에 부딪쳐서 부서지지 않아서 구매1순위였다. 아이들은 분명 떨어트리고 벽에 쿵 부딪치기에 고장나면 너무 아까우니까요.
구성품이 이렇게 심플하다. 아 그리고 여분에 연두색 날개가 들어 있었다. 귀여운 베터리…더 추가가 필요하다.
카론스 시마 드론이다 심플하다 그리고 날개를 감싸는 부분이 있어서 쿵쿵쿵 부딪쳐도 튼튼하다. 지금까지 여러번 쿵쿵 하는걸 보았는데 아직도 튼튼하다.
베터리는 미니드론 뒤편에 검정부분 안으로 쏙 넣으면 된다. 귀요미 베터리 정말 귀요미다.5-6분 정도 이용할수 있다.
나는 아직 베터리를 추가 구매하지 않았다. 5분 사용하고 충전후 다시 드론을 이용하면 된다. 다시보아도 귀요미 사이즈 베터리다.
2주 넘게 카론슨 시마 X26 프리미엄 미니 센서 드론을 사용중이다. 아주 만족스럽다. 아이에 생일 선물이나 설선물로 너무 좋은 선물템이다. 100%만족중이다.^^